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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118

V6 For the 25th anniversary

난 비즈를 들으면서 다른 음악도 골고루 즐겨왔다.그 중 V6도 엄청난 애정으로 좋아했다. 공연은 한 번도 못갔지만 ㅎㅎㅎ슬슬 듣기 시작했던게 2003년쯤부터였나?해체 소식 들었을 때 사실 되게 슬펐다. 정말 은근히 너무 좋아했던거다.난 2005년에 일본에 왔는데 이 때가 바로 데뷔 10주년.그래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함.https://youtu.be/-7C4bs7PG9k?si=J7pRPMlrLPd7rHu2 진짜 05년, 06년 이 때는 "학교에 가자!"도 했었고, 6명이서 여행가는 코너도 정기적으로 나와서 너무 재밌게 봤는데..암튼 너무 좋았던 시절.. 여기서 요 얼마전에 아마존을 보다가 놀라운 걸 보게됐다.완전 재고정리 수준. 곡은 사실 내가 많이 듣는 곡들이 아니고, 코시국때 관객없이 배달라이브로 진..

Diary 2024.08.31

역시

난 천상 광팬이다 거래처가 롯폰기역 근처였는데 끝나고 걷다보니, 저멀리 저멀리 보이는 간판! ㅋㅋㅋ 비존이닷!https://action071205.tistory.com/m/256 롯폰기 갔다가친구를 만나서 일루미네이션을 보면서 산책을 하고 왔다 참,,,문장이 이상하군 ㅎㅎ 더웠다. 21도?미쳤음 그냥,,,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피곤했다 미드타운을 나와서 걷다보니,,,ㅋㅋ 비존이 ㅋㅋ action071205.tistory.com 자주 오게 되겠네 ㅋ 잘 부탁해용. ㅎㅎㅎ 거래처와는 상관없음 ㅋ

Diary 2024.08.22

우치무라 프로듀스!

内P가 하루만 잠깐 부활한다는소식이 지난달에 있었다 뉴스보고 너무 기뻐서 팔짝! 링크가 없어져서 공식사이트로 대체 https://www.tv-asahi.co.jp/uchimura/ 内村プロデュース|テレビ朝日 www.tv-asahi.co.jp 이건 2005년쯤에 처음보고 너무 재밌어서 빠졌고, 세상에나 그러고보니 츠타야에서 전부 빌려봤다ㅋ 여기 예전 글에도 있으려나,,, 어쨌든 후카와 료, 아리요시에게 빠지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심지어 후카와 스페셜로 나온건 구입해서 소장도 하고 있음 ㅋ 아베마TV에서 예전꺼 올려준거 보는데 감회가 새로웠다 아마 대학원 들어갔던 해에 모든게 희망에 가득차 있던 시기에 ㅎ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일요일밤 1시부터 4시까지였나, 후카와의 라디오도 엄..

Diary 2024.08.12

꽃배달

아는분이 가게를 한 지 이번달로 20년이 되셨다개인적으로 화환보내는건 경험이 없었는데, 멀리 있기도 하고 올해 하반기는 못갈 것 같아서 호기심도 반반이라 꽃배달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하고 예약주문해서 보냈다보내는 사람 이름은 닉네임으로 해서 보냈는데, 알아보시고 잘 받았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다.20년간 한 길을 걷는게 진짜 대단하다이게 8월 1일이었는데 벌써 12일이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음...꽃이 도착할 때까지 지켜보는게 즐거웠다. 즐거움이 이제 없네...

Diary 2024.08.12

Cartier celebrates 50th anniversary in Japan

다른 이벤트 티켓을 예약하다가 포스터가 보여서 클릭해보니 꽤 흥미로운 전시여서 같이 예약했다. 까르티에 일본 진출 50주년을 기념한 전시회였는데, 명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궁금해서 보러가기로 했다. https://www.vogue.co.jp/article/2024-06-20-cartier 表慶館を舞台にその絆を振り返る。「カルティエと日本 半世紀のあゆみ『結 MUSUBI』展」が開催7月28日(日)まで、カルティエが日本に最初のブティックを開いてから50年を記念して、東京国立博物館 表慶館にて「カルティエと日本 半世紀のあゆみ 『結 MUSUBI』展 ― 美と芸術をめぐるwww.vogue.co.jp 어찌저찌해서 시간이 가고 7월 중순, 우에노에 있는 도쿄국립박물관으로 향했다. 이날도 을씨년스러운 날씨. ㅋㅋㅋㅋ 그러나,,, 노출을..

Diary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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