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의 여파인지 비즈에 대한 호감도가 폭증해서 더욱 더 자연스럽게 광고가 방영되고 있는데(후속 영상도 공개중), 아사히 슈퍼드라이를 비롯해서 자매 상품들 패키지에 두 분 사진이 게재되는 상황까지 벌어졌음 ㅎㅎ일반적으로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지만, 내 지론이라면 광고가 나오고 있더라도 비교적으로 어느 정도 연예계에서 연륜이 있고 강한,,,연예인이 모델일 경우라면, 상품 패키지에나 전단지에 사진을 넣는 건 별로 안 하는 편인 것 같은데,,좀 예상외의 상황이다. 결국엔 쓰레기로 버려지는 포장지니까 그 점을 생각해서 안 하는 느낌이 좀 있었다.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광고에 나왔을 때 해당 상품의 전단지에서는 좀처럼 찾아 볼 수가 없었던 경험이 너무 많았던 점이 경험상의 근거이기도 하고...(수집하고 싶어서 죽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