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비즈 팬카페 라야라야 게시글) 골든위크네요. 3일부터 휴일인데 유급써서 2일부터 쉬고 있습니다. 사실 오오야자료관에는 전부터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엄청했지만, 이번에 갈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용케 성사됐습니다. 4월 중순에 호텔 예약 상황을 봤을 때는 여유있는 편이었는데, 망설이고 있던 사이에 역근처 호텔 다 놓치고 말았네요. 결국 역에서 도보 15분의 외진 곳에 호텔을 겨우 잡았습니다. 가끔 견학기를 올리는데, 안올린것도 포함하면,,, 뭐가 있더라.. 이납상 화장품점(이납상 모교 및 형님이 하시는 과자점, 친구분이 하는 언덕위 레스토랑 등등 포함), 군함도, DIVE가 cm에 사용된 광고 촬영지, 네가이 pv 촬영지 등등이 있었는데 이번엔 정말 2000년에 pv를 보고나서부터 한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