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사라 이틀간의 공연을 다 봤는데, 왜지? 감흥이 크게 없었다내가 지금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기분전환으로 집중하자고 마음을 굳게 먹고 갔지만 그냥 그랬다어찌 됐든.. 감상. 도쿄역에서 25분정도 걸리는 미나미후나바시역 도착역에서 나오면 개찰구가 한 방향이라 나오면 가는 길이 바로 보인다. 천천히 걸으면 10분정도?무빙워크도 계속 있어서 피곤하지도 않음 굿즈를 사야했다.영상보면서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았음. 날씨는 더웠음.공연은 17시 스타트, 15시 반쯤 도착해서 16시 20분정도까지 굿즈 구입 행렬에 동참한 뒤, 공연 20분전쯤에 입장했다. 텀블러와 플라이트 태그를 샀는데, 5천엔 이상 구입하면 주는 스티커도 받았다.집에서 요렇게 놓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