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FIGHT☆WIN

이게 벌써 7년여전 일이라니.. 셋트리스트 Saturday oh my love Okay photograph くちびる 赤い糸 I AM YOUR BABY 念書 今宵キミト ハズムセカイ Seno de Revolution BLEED 水路 Symphony #9 Receive You [Reborn] SAIHATE HOTEL 正面衝突 Here I am!! 羽 -アンコール- 風船 遠くまで Stay Free 감상- 이납상 솔로를 생각하면 이미지가 어두웠다. 19번 곡이 이때 발매한 최신싱글이었는데, 종전까지 지녔던 인상을 완전히 뒤집어놨다(내 안에서는). 뮤비는 그냥 그랬는데, 가사가 너무도 진취적이었고, 당시에 일에 지쳐있을 때라서 모든걸 갈아엎을 계기가 필요한 상황에 나를 응원해주는 곡이 됐다. 프로모션 부분에서는 어..

5일부터 다시 일한다. 4일까지는 휴일. 일은 진짜 좋은데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싫은 요소가 있다. 취미로 정신적인 안정을 추구하자는 취지로 블로그를 정리했다.비즈에 관해서는 이제 여기서 떠들어야겠다. 이거 외에 더 있는데 장르가 완전 다르다. 5년 정도 후에 다 합쳐보고 싶다. 간만에 블로그를 쓰면서 스스로의 수집벽과 정리벽, 병적인 기억력에 소름이 다 끼쳤다.ㅎㅎ 일도 이렇게 해서 내가 다 피곤할 때가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겠지만. 올해는 2월 2일에 이납상 솔로라이브에 간다. 1월 27일 시나가와 원데이 라이브는 낙첨. 발표 전날에 그 공연장 옆에 있는 아웃백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오는 길에 공연장을 향해 온갖 염원과 소망의 텔레파시를 다 보내봤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낙첨 ㅠㅠ 예전에도 똑같은 공연..

셋트리스트 1.マイニューラブ 2.MR.ARMOUR 3.WOLF 4.俺よカルマを生きろ 5.トワニワカク 6.今夜月の見える丘に 7.有頂天 8.ultra soul 9.恋鴉 10.ゴールデンルーキー 11.Rain & Dream 12.SICK 13.マジェスティック 14.裸足の女神 15.きみとなら 16.RED 17.イチブトゼンブ 18.Still Alive 19.デウス 20.兵、走る (앙코르) 21.juice 22.さまよえる蒼い弾丸 감상-2016년에 갔던 이납상 솔로때도 엄청 가까웠는데 이 라이브는 이 기록을 경신했다. 쌍안경을 가지고 갔는데 꺼내서 쓰기가 빈축을 살 정도로 가까웠다. 근데 그냥 써봤다. 이납상이 눈 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거리였다. 익숙했던 서포트 멤버가 아니어서 그런지 그냥 봤던 라이브. 15번 곡은 ..

블로그를 정비하게 된 건 혼자 길게 떠들 곳이 필요했다는 점도 있지만, 관람을 해놓고 기록을 안해서 아까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2년전에 이사를 하면서 정말 단호하게 쓸모없는 것들을 싹 다 처분했는데, 짐을 정리하면서 비즈 관련으로 모아둔 것들을 다시 꺼내보게 됐고, 파일철에 다 집합시켰다. 이 투어도 티켓을 꺼내보고 떠올리게 됐다. 셋트리스트 1.さよなら傷だらけの日々よ 2.さまよえる蒼い弾丸 3. Don't Wanna Lie 4.ピルグリム 5.裸足の女神 6.Homebound 7.ボス 8.ひとしずくのアナタ 9.命名 10.DAREKA 11.SPLASH! English ver. 12.Brotherhood #1090 〜Thousand Dreams〜 13.イチブトゼンブ 14.Liar!Liar! 15.ZERO 1..

셋트리스트 声明 CHAMP 孤独のRunaway ハルカ ルーフトップ FIREBALL MOTEL 赤い河 SKYROCKET それでもやっぱり 愛しき幽霊 弱い男 Purple Pink Orange イチブトゼンブ DIVE Dinosaur King Of The Street フキアレナサイ Still Alive ultra soul/BANZAI(앙코르) 감상- 1번, 2번곡이 싱글컷으로 나왔을 때는 인생에서 너무 힘들었던 때였는데, 이 라이브 갔을 때가 더 힘들었을 때였다. 1박 2일로 간 김에 요시모토 오와라이 라이브도 보고 신칸센을 탔다. 앨범 광고 나레이션에 이납상 버전이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고,,8번 곡은 진짜 좋아하는데 감동적이었음. 맨날 셋트리스트는 미리 검색을 하고 라이브에 가는데 이 공연은 정보를 일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