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FIGHT☆WIN

오블완챌린지라는걸 6일간 했는데, 연말결산 캘린더라는 게 추가로 떠서 읽어보니 재밌길래 한 번 글감으로 써보기로 했다. 11월 30일은 "올해 가장 많이 쓴 앱은?" 이다.음.. 처음에 이 질문을 보고 나서 너튜브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전혀 다르네. 일단 1위는 비즈리치https://www.bizreach.co.jp/service/#bizreach サービス｜株式会社ビズリーチこちらのページでは、株式会社ビズリーチが現在展開している各サービスの詳細についてご紹介します。www.bizreach.co.jp이직 사이트 앱인데, 정말 매일이 뭐냐, 매시 매분 매초 이용했다.구인정보 검색도 하고, 기업이나 헤드헌터로부터 스카우트 메일이 오면 답장도 하고, 지원도 하고,, 등등 아주 많이 이용했다.결론적으로는 ..

목요일에 연차 내고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찰칵.집 앞에 맨션 건축공사 중인데, 가림막 같은 게 살벌하니까 이런 터치스크린을 설치해 놓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해 두었는데 나 보란 듯이 양자리가 나와 있었다 ㅋ운세는 완벽한데 보통의 하루였다보통이고 조용한건 진짜 감사할일이지그렇고말고 ㅎㅎ

벌써 11월이 끝나간다내년 1월부터 변화가 많을 텐데, 잘 시작하고 싶다절대 잘 될 거야 일단은 내일의 일정을 차분히 소화하자

내가 블로그에서 얼마나 윌을, 한니발을 목이 터져라 부르짖는지 내 스스로도 소름끼칠 정도인데,12월 8일에 두 분이 일본에 오신다.https://tokyocomiccon.jp/  東京コミコンコンテンツtokyocomiccon.jp  이 행사는 저번에 3월??에는 오사카에서 열려서 내가 뒷북을 치면서 꼭 도쿄 개최때 꼭 가겠다고 다짐했는데,개최 소식을 입수하자 마자 확인해보니 정말로 두 분이 오신단다!!!!!!!!그래서 당연히 티켓은 구입했다. 그러나 아주 중요한, 중요한,  두 분이 무대에 나오는 코너랑 피날레를 객석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해서 응모했는데아기다리고기다리한 결과,,,,,,   잘 돌아간다. 낙첨이다. 당일날 선착순으로 줄을 잘 서면 입석 자리가 있다고 하는데, 아주 밤을 샐까???ㅠ..

제목이 좀 웃기네 ㅎㅎㅎ 일전에도 이 분 전시회 관람하신 거 웹에 많이 떴는데 지난주에 또 관람하신 소식이 돌았다.https://rimafujita.com/news/2024-solo-exhibition-shasta.html 2024 Solo Exhibition “Shasta” | Rima FujitaNovember 13 - 19, 2024 at Shinjuku Isetan Art Gallery irimafujita.com별그램을 봤더니, 두 분이 나란히 사진을 찍으셨다. https://www.instagram.com/rimafujita/   이납상은,,,음...저러고 다니셔도 알아볼 수 있어요(?) 아,,신주쿠 이세탄...전철 한 정거장 거리에 계셨어!!!!!!ㅠㅠ 가까웟!!! 이게 일루미네이션 상영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