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골든위크 여행기 <삿포로>

inaba17854 2023. 5. 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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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여만에 가는 홋카이도.
골든위크는 집에서 쉬려고 했지만 갑자기 예정을 바꿨다.
일도 일상도 화가 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정말 가고 싶었던 것 같다.
4월말에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해버렸다.
내가 가는 곳은 친구가 있는 곳이니 늘 행선지가 같다. 일정은 2박 3일.


나리타였는데 요즘에 생겼나?
하도 간만에 와서 ㅋㅋ
그저 귀여웠다
오른쪽으로 꺾어서 들어가면 나오는 라운지인데, 별거 없었다. 

신치토세에 도착 후 옆비행기를 찰칵.
난 포켓몬에 애정도 관심도 없지만 귀여워서 찍었다.
사진엔 안나왔지만 내 옆으로 사람들이 줄줄이 서서 찍고 있었다.
 

스스키노 도착후, 체크인,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다.
코시국 규제 완화로 국내외 여행객이 크게 늘어나서 발디딜 틈이 없었다.
 

 럽미알러뷰 촬영지도 손님으로 꽉꽉 들어차있어서 이번엔 포기했다.
 
결론-첫날은 좀 쉬고 술마시고 그러고 끝.
 
 
두번째날은 친구들과 드라이브에 나섰음.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노면전차를 발견.

여긴 아직 날씨가 약간 쌀쌀해서 라스트 벚꽃!이 남아있었다.
 
 

스스키노에서 2시간 좀 넘게 달려서 도착한 곳. 
'후르츠파크 니키'에서 미끄럼틀을 만끽(?)했다.
https://tokukita.jp/park/fruitpark-niki.html
사진은 올리지 않겠지만 탔다...
 

 
 

小樽 住吉神社
오타루 스미요시신사

기간한정으로 꾸며진 하나테미즈, 하나쵸즈.
읽는 방법은 2가지. 花手水
 

니코짱, 스마일이 몇개 있어서 발견하는 재미로 다들 뚫어지게 쳐다봤다.

황사가 좀 심했는데 저멀리는 바다다.
(티스토리 왜이리 불편하지,,,서명이 왜 이러냐)

요이치와인.
여기 유명함.

びっくりドンキー 제1호점.
친구는 삿포로 출신인데, "이거 잘 봐봐, 이거 1호점이야 ㅋㅋㅋ" 급히 알려줘서 긴급 찰칵.
 

이건 호텔 체크아웃하고 공항가는 길에 그냥 마음이 허해서 그 기분으로 찍었다.
하루빨리 또 가고 싶다.

여긴 Love me, I Love you 의 클럽 장면 촬영장. 일전에도 한번 이 근처에 왔었는데, 이번 호텔도 여기 근처였음.
두번째 사진은 밤새 영업후 종료한 아침에 찍은거라 밖에 꽃들이 즐비하다. 첫번째 사진은 오픈 전이라 다른 풍경 ㅋㅋㅋ
 

미스타~가 이렇게 건전하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에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짱이 스카이다이빙하고,,,아주 나를 너무도 즐겁게 해줬다. 

드라이브 갔던 동네의 캐릭터.
첨에 뽑고 나서 다들 "이게 뭐야???" 했는데 음...여행의 추억이 됐네 ㅋㅋㅋ

 
4년만에 갔는데 너무너무 좋았다.
다음에는 연휴때 말고 유급 이어서 쉴 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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