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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가게를 한 지 이번달로 20년이 되셨다
개인적으로 화환보내는건 경험이 없었는데, 멀리 있기도 하고 올해 하반기는 못갈 것 같아서 호기심도 반반이라 꽃배달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하고 예약주문해서 보냈다
보내는 사람 이름은 닉네임으로 해서 보냈는데, 알아보시고 잘 받았다고 사진을 보내주셨다.
20년간 한 길을 걷는게 진짜 대단하다
이게 8월 1일이었는데 벌써 12일이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음...꽃이 도착할 때까지 지켜보는게 즐거웠다.
즐거움이 이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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