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모르겠는데 일본에서는 1월 개봉 예정이 6월로 변경됐다. 유튭보다가 영상을 발견하고 연기된 걸 안 것이 3월쯤이었나. 암튼 엄청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감상은,,,음악과 비주얼이 마음에 들었다. 메이킹을 하도 뒤져봐서 그런가 첨 보는 느낌은 없었지만, 역시 가면 쓴 아역이 액션을 취하는거라, '그냥 사람이네?'란 느낌도 있었고 동시에 '정말 사람에 가까운 AI로 설정을 받아들이자'란 생각을 하면서 봤다ㅎㅎ AI니까 힘 안쓰고 프로그래밍? 같은거로 제압하나 싶었는데 결국 전기톱 쓰고 때리고 던지고ㅋㅋ 마무리를 후다닥 해버리는 느낌도 있었다 근데 정말 인형이 너무 예뻤다 중간에 너무 맘에 든 곡이 있었다 https://youtu.be/f_X25iP3Ics 간만에 극장서 영화를 보니 너무 좋았다 광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