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あなたがしてくれなくても
흠,,,미용실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요코스를 선택해서 왔음.
역이 몇 군데가 있는데, 사실 어느 역도 큰 차이가 없음
난 자양화를 진짜 좋아함
이렇게 탐스럽고 예뻐도 담주에는 저주받은 것 같이 참담한 모습으로 시들겠지,,,안타깝다.
촬영지점으로부터 한블럭? 좀 안되는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니이나하고 미치가 버스를 타려다 만 장면이 있는데 내가 기억하기론 지붕도 있는 정류장처럼도 나와서 장소를 좀 섞어서 찍은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암튼 공식별그램에 나온 지점으로 이동.
후후후
보인다.
너무 더워서 커피까지 마시며 이동.
bgm은 당연히 이나바상
https://youtu.be/Q-oL-dl-vFs
똑같은 각도로 찰칵.
https://news.yahoo.co.jp/articles/6066c63428b84b4c5339f65087fe09021e488c31/images/000
사실 가상의 버스정류장.
다리 중간엔 정류장이 없다 ㅋㅋ
이 동네는 은근히 촬영 로케버스가 많이 보이는 동네다.
집근처에도 제작회사들 기자재 창고가 있기도 하고.
이번 주말도 이래저래 바빴음.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은 참고 견디자.
반응형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반복 (0) | 2023.07.12 |
---|---|
숨막힌다 (0) | 2023.07.04 |
あなたがしてくれなくても (0) | 2023.06.24 |
오다이바 산책 (0) | 2023.06.18 |
'Madame Tussauds Tokyo' 마담 타소 도쿄 (0) | 2023.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