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무라 프로듀스!

内P가 하루만 잠깐 부활한다는소식이 지난달에 있었다

뉴스보고 너무 기뻐서 팔짝!
링크가 없어져서 공식사이트로 대체
https://www.tv-asahi.co.jp/uchimura/

内村プロデュース｜テレビ朝日

이건 2005년쯤에 처음보고 너무 재밌어서 빠졌고, 세상에나 그러고보니 츠타야에서 전부 빌려봤다ㅋ

여기 예전 글에도 있으려나,,,

어쨌든 후카와 료, 아리요시에게 빠지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심지어 후카와 스페셜로 나온건 구입해서 소장도 하고 있음 ㅋ

아베마TV에서 예전꺼 올려준거 보는데 감회가 새로웠다
아마 대학원 들어갔던 해에 모든게 희망에 가득차 있던 시기에 ㅎ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일요일밤 1시부터 4시까지였나, 후카와의 라디오도 엄청 들었는데..

뭐라고 할까, 엔터테인먼트쪽으로 새롭게 알고 싶은게 너무 없어서 예전보다는 즐거운 일이 없는듯.

그나마 한니발이 내 흥미의 전부를 지탱하는것 같은데?